아동그룹홈과 청소년 쉼터의 대상자나 혹은 18세이후 대학진학과 직장생활을 위하여 주거공간이 필요한 청소녀에게 자립관을 제공하므로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지원합니다.
2012년부터 북구 칠성동에 청소년자립관을 운영하였으며, 지금은 남구 대명동에 쉐어하우스를 운영합니다.